'선제골' 고창현, 왕선재 감독대행과 포옹
OSEN 기자
발행 2009.06.27 21: 11

'K-리그 2009' 대전 시티즌과 인천 유나이티드 FC 의 경기가 27일 오후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28분 대전 고창현이 프리킥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왕선재 감독대행에게 달려와 포옹하고 있다. /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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