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 첫 타석서 안타를 치는 고영민
OSEN 기자
발행 2009.06.28 17: 28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1사 1군에 복귀한 첫 타석서 고영민이 안타를 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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