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가운데로 너무 몰렸어'
OSEN 기자
발행 2009.07.02 19: 4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히어로즈 선발 김수경이 3회초 선두타자 이원석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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