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식,'공은 발끝에 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7.02 20: 1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이숭용 타석때 1루 주자 강병식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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