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위기 상황을 넘겼어'
OSEN 기자
발행 2009.07.02 20: 2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이재우가 4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대타 브룸바를 삼진아웃 처리시키며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