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나는 여기까지'
OSEN 기자
발행 2009.07.02 20: 5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3으로 맞서던 7회말 1사 2,3루 상황에서 LG 선발 심수창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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