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최기문
OSEN 기자
발행 2009.07.02 21: 0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2,3루 롯데 전준우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다 아웃 당한 최기문이 아쉬워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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