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태,'수경이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OSEN 기자
발행 2009.07.02 21: 1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6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히어로즈 선발 김수경이 정민태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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