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클락 오늘 경기 짜릿했어'
OSEN 기자
발행 2009.07.02 22: 2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려 9회말 2사 2루 2-2 동점 상황에서 클락이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팀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경기 종료후 김시진 감독이 클락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