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성,'끝내기 주인공을 찿아라'
OSEN 기자
발행 2009.07.02 22: 3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려 9회말 2사 2루 2-2 동점 상황에서 클락이 끝내기 안타를 날리자 덕아웃 동료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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