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끝내기 주인공 환영이 대단하네'
OSEN 기자
발행 2009.07.02 22: 3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려 9회말 2사 2루 2-2 동점 상황에서 클락이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경기 종료후 동료 선수들이 클락을 환영해주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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