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고효준,'고의는 아니예요'
OSEN 기자
발행 2009.07.03 21: 3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무사 솔로 홈런을 날린 SK 선두타자 최정이 김광현과 고효준의 축하를 받다 넘어지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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