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시구행사에 참석한 전 롯데 자이언츠 1984년 우승 주역인 현 한국야구위원회 경기운영위원 최동원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최동원,전설의 사나이
OSEN
기자
발행 2009.07.04 17: 41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