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동주 형, 손 맛 어때요?'
OSEN 기자
발행 2009.07.04 17: 41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1회초 2사 1루 김동주가 42일만의 홈런포를 터트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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