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삼성전, 비로 노게임 선언
OSEN 기자
발행 2009.07.04 18: 00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비로 인해 오후 5시 53분경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노게임이 선언된 히어로즈-삼성전은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일 선발 투수는 장원삼(히어로즈)과 이우선(삼성)으로 예고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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