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김선우
OSEN 기자
발행 2009.07.04 18: 04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두산 선발투수 김선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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