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송승준
OSEN 기자
발행 2009.07.04 18: 4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0-0으로 맞서던 5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을 삼진으로 잡자 롯데 송승준이 환호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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