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원에게 항의하는 김재박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9.07.04 19: 16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4회말 무사 1,2루 이진영이 세이프티 번트를 대고 주자 올세이프가 됐지만 기록원이 야수선택으로 기록하자 김재박 감독이 안타라며 항의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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