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가르시아
OSEN 기자
발행 2009.07.04 19: 2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0-0으로 맞서던 6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우전 안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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