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슈-황선홍,'페어플레이!'
OSEN 기자
발행 2009.07.04 21: 19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서울 귀네슈 감독과 부산 황선홍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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