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진,극적인 동점골
OSEN 기자
발행 2009.07.04 22: 51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추가시간에 2-2 동점 골을 터트린 부산 이강진이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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