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민호, 잘해!'
OSEN 기자
발행 2009.07.05 16: 2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롯데 홍성흔이 야구 배트로 강민호의 엉덩이를 때리는 시늉을 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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