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경기 출장 기념 수상을 하는 박종호
OSEN 기자
발행 2009.07.05 16: 59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더위에 지친 곰이 4연패를 탈출할지가 관심거리다. 경기 전 1500경기에 출장한 박종호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박종호가 김재박 감독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