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를 치는 박용택
OSEN 기자
발행 2009.07.05 17: 26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더위에 지친 곰이 4연패를 탈출할지가 관심거리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LG 박용택이 2루타를 치고 있다. 하지만 후속 세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