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추가 득점을 하는 이대형
OSEN 기자
발행 2009.07.05 19: 58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더위에 지친 곰이 4연패를 탈출할지가 관심거리다. 8회말 2사 2루 이진영의 적시타때 2루주자 이대형이 홈을 밟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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