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몸쪽 공은 조심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7.07 21: 3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7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선두타자 김동주가 SK 윤길현 투수의 몸쪽으로 던진 공을 피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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