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오늘 마무리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9.07.07 22: 3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7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려 선발 이재우의 호투와 김현수의 투런홈런을 포함 장단 7안타로 4-2 승리를 거두며 팀 5연패에서 탈출 했다. 경기 종료후 마무리 이용찬이 세이브를 추가시키며 환호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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