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카드를 받는 데얀
OSEN 기자
발행 2009.07.08 20: 49

피스컵 코리아 2009 8강전 1차전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데얀이 인천 문전을 돌파하다 제이드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을 때 주심이 파울을 선언하지 않자 데얀이 강하게 항의, 옐로카드를 받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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