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그걸 못 넣다니!'
OSEN 기자
발행 2009.07.08 20: 52

피스컵 코리아 2009 8강전 1차전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데얀이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상황에서 찬 슈팅이 골문을 빗나가자 아쉬워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