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걸,'회전 낙법이다!'
OSEN 기자
발행 2009.07.08 20: 53

피스컵 코리아 2009 8강전 1차전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인천 골키퍼 송유걸이 서울 김승용과 충돌을 피해 낙법을 쓰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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