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가는 기성용의 프리킥
OSEN 기자
발행 2009.07.08 22: 04

피스컵 코리아 2009 8강전 1차전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이 줄기차게 상대 문전을 공략했지만 인천 골키퍼 송유걸의 선방에 걸려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서울 기성용의 프리킥이 골문을 빗나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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