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곤,'어딜 잡아!'
OSEN 기자
발행 2009.07.08 22: 18

피스컵 코리아 2009 8강전 1차전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이 줄기차게 상대 문전을 공략했지만 골키퍼 송유걸의 선방에 걸려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인천 박재현이 서울 김치곤의 바지를 잡아 당기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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