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아로요,'브룸바! 아들이 귀엽네!'
OSEN 기자
발행 2009.07.10 17: 3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연습 중 히어로즈 브룸바가 자신의 아들 케이든(6세)을 롯데 로이스터 감독과 아로요 코치에게 소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