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내 등에 있는 배트를 뺏어봐!'
OSEN 기자
발행 2009.07.10 17: 5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연습 중 히어로즈 황재균이 브룸바의 아들 케이든(6세)과 배트 뺏기 놀이를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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