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룸바,'아들을 홈런타자로 영재 교육 중!'
OSEN 기자
발행 2009.07.10 18: 0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히어로즈 브룸바가 자신의 아들 케이든(6세)의 타격 연습을 주시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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