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2사 1,2루 롯데 최기문의 3루 쪽 파울타구를 히어로즈 3루수 황재균이 끝까지 따라갔지만 아슬아슬하게 놓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황재균,'아! 아슬아슬하게 못잡았어!'
OSEN
기자
발행 2009.07.10 19: 49
인기기사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임윤아, 예쁜 악마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