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스리런포로 균형을 깼다고!'
OSEN 기자
발행 2009.07.10 20: 3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홍성흔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고 히어로즈 선발 이현승이 멍하게 하늘을 보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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