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승준아 이제 네 차례야!'
OSEN 기자
발행 2009.07.10 20: 3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홍성흔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롯데 선발 송승준과 손을 잡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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