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더 이상 실점은 없다!'
OSEN 기자
발행 2009.07.10 20: 4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2사 주자 1루 히어로즈 선발 이현승 대신 마운드에 오른 전준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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