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위험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7.10 22: 1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1사 1루서 터진 박병호의 결승 중월 2점 홈런에 힘입어 5-4로 LG가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LG 정찬헌이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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