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가 주말 예능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기준 21.8%를 나타냈다. 지난 주 5일 방송이 기록한 17.5%보다 무려 4.3% 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분리편성 되어 있는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는 21%,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는 각각 8.1%를 기록했다.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는 1,2부에 각각 5%, 5.7%를 보였다.
'패밀리가 떴다'는 지난 주 방송이 기록한 19.7%보다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는 이로써 '1박 2일'과 '남자의 자격'으로 구성된 '해피선데이'에 내주게 됐다. '이변'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각변동'으로 부를 수 있는 모습이다.
한편 12일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 2일'은 방송 100회를 맞아 가장 '1박 2일' 다운 정감있고 소박한 모습의 재미를 보여줬으며, '남자의 자격'은 멤버들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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