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세르비아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우승을 한 여자 축구대표팀 축하오찬이 16일 낮 프라자 호텔 4층 메이플룸에서 열렸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정몽준,'수고들 많았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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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7.16 1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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