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선수들과 둘러앉아 담소
OSEN 기자
발행 2009.07.16 14: 38

지난 11일 세르비아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우승을 한 여자 축구대표팀 축하오찬이 16일 낮 프라자 호텔 4층 메이플룸에서 열렸다. 오찬을 마친 선수들이 대한축구협회 정몽준 명예회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