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주장 황보람과 악수
OSEN 기자
발행 2009.07.16 14: 47

지난 11일 세르비아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우승을 한 여자 축구대표팀 축하 오찬이 16일 낮 프라자 호텔 4층 메이플룸에서 열렸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주장 황보람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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