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애킨스 세이브 축하해'
OSEN 기자
발행 2009.07.18 20: 5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8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려 선발 조정훈의 호투와 가르시아의 선취 홈런에 힘입어 장단 11안타를 터트리며 5-4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마무리 애킨스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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