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초반부터 분위기 좀 뛰워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7.19 17: 25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2사 만루 나주환의 타구를 롯데 중견수 전준우가 처리하며 위기를 벗어나자 홍성흔이 덕아웃에서 나와 분위기를 뛰우고 있다. /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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