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을 당하고 아쉬워 하는 이호준
OSEN 기자
발행 2009.07.19 17: 52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2,3루 SK 4번타자 이호준이 삼진을 당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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