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을 하고 안타까워 하는 고효준
OSEN 기자
발행 2009.07.19 18: 24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무사 1루 박기혁의 번트 타구를 성급하게 처리하다 실책을 범한 고효준이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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