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의 머리를 치는 로이스터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9.07.19 19: 10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1,2루 가르시아의 안타와 SK의 실책으로 홈을 밟은 이대호를 로이스터 감독이 반갑게 맞이하며 헬멧을 두드려 주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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