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기분 좋네'
OSEN 기자
발행 2009.07.19 21: 11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는 이대호가 혼자서 6타점을 올리는 수훈에 힘입어 SK를 16-7로 크게 이겼다.
가르시아가 경기를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